리한나의 패션 세상 입문기
리한나가 LVMH와 함께 패션 브랜드 펜티(Fenty)를 선보인다. 지금까지 알려진 이 새로운 라벨에 대한 이야기를 모두 모았다.
지난 5월 10일 <뉴욕 타임즈>는 소문만 무성했던 리한나의 새로운 패션 브랜드에 대한 뉴스를 다급하게 전했다. 프랑스의 럭셔리 그룹인 LVMH와 함께 새로운 라벨을 선보인다는 것. 바베이도스 출신의 31세 팝스타가 선보일 브랜드의 이름은 자신의 성을 딴 펜티(Fenty). 이미 퓨마와 함께 했던 협업 컬렉션을 선보였으며, 자신의 란제리 브랜드, 뷰티 브랜드 등을 이끌고 있는 로빈 리한나 펜티(Robyn Rihanna Fenty)는 이로써 LVMH가 이끄는 럭셔리 브랜드의 첫 번째 흑인 여성 디자이너로 기록될 예정. 이는 곧 니콜라 제스키에르, 에디 슬리먼과 같은 톱 디자이너와 같은 영향력과 창의성을 인정받은 셈이라 할 수 있다. 특히 LVMH 회장인 베르나르 아르노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