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보내는 설 연휴, 혼술하기 좋은 종로-을지로 바 5
고향도 해외여행도 가지 않은 채 서울에 혼자 남은 쓸쓸한 남자들. 설 연휴 내내 문을 닫지 않는 종로와 을지로의 바가 당신을 기다린다. 코블러 경복궁역 3번 출구 인근, 내자동 좁은 골목을 걷다 보면 오래된 한옥을 개조한 매장에서 불그스름한 불빛이 새어 나온다. 코블러는 2016년에 오픈한 바로 위스키와 칵테일을 사랑하는 이들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곳이다. 전고운 감독의 영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