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감한 화이트 드레스의 매력, 두아 리파의 생일 파티 룩
결혼식을 위한 스타일 트레이닝 중인 걸까요? 두아 리파가 최근 화이트를 활용한 룩을 자주 보여주고 있습니다. 놀랍도록 섬세한 스키아파렐리 드레스부터 러플 디테일이 귀여운 화이트 비키니까지, 범위도 다양합니다. 최근 서른 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파티에서도 파격적인 화이트 드레스를 입었습니다.
두아 리파가 입은 커스텀 니트 드레스에는 반전이 있었습니다. 시몽 포르트 자크뮈스가 만들어준 화이트 드레스인데요. 앞에서는 클래식한 슬리브리스 드레스처럼 보이지만, 뒤로 도는 순간 등이 과감하게 드러나 있습니다. 골반 아래 위치한 컷아웃 디테일이 화이트 드레스의 클래식한 미학을 뒤집는 요소죠. 드레스는 전체적으로 화이트 스팽글로 장식되어 한여름 해변의 분위기를 연상케 했습니다.
두아 리파는 해변에서 그을린 피부와 어울리는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 촉촉한 하이라이터와 선셋을 닮은 블러셔로 여름과 가장 잘 어우러지는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볼드한 팔찌와 반지를 활용한 그녀의 손에서 가장 빛나는 주얼리는 바로 다이아몬드 약혼반지였고요.
아마도 올여름 내내 두아 리파의 스타일링에서 화이트가 가장 중요한 컬러로 자리 잡을 것 같습니다. 아니, 어쩌면 그녀의 화이트 사랑은 결혼식까지 이어질 수도 있겠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