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가 라부부보다 애정하는 곰돌이 키링? 김혜수의 첫 ‘왓츠 인 마이 백’ | MY VOGUE
배우 김혜수가 그녀와 꼭 닮은 가방을 들고 <보그> 촬영장을 찾았습니다. 그녀가 건강을 위해 촬영 현장에서 챙겨 먹는 소금은? 평소 꼭 가지고 다니는 <두 번째 시그널> 안태진 감독 굿즈는 무엇? ‘좋은 배우’를 발견하면 메모장에 적어둔다는 김혜수가 최근 새롭게 추가한 배우는 누구일지! 김혜수의 첫 ‘왓츠 인 마이 백’, 지금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본 영상에는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 광고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