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에서 만난 한성자동차
올바른 명분과 선한 의도의 유쾌한 충돌, 한성자동차의 미술 장학 프로그램 ‘드림그림’. 예술적 재능으로 건설적인 꿈을 키워가는 어려운 형편의 초·중·고교 학생들을 응원하는 ‘드림그림’이 이번엔 서울문화재단과 함께 광화문 광장을 환하게 비추었다. 그 동안 한성자동차는, 2014년의 서울중앙시장 개선 프로젝트, 2015년의 구로 디지털단지 환경 개선 프로젝트, 2016년의 서서울예술교육센터 리모델링 프로젝트 등을 통해 MOU를 체결한 서울문화재단과 함께 서울을 생기발랄하게 변모시켜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