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하세요, 아직 50명의 자리가 비어 있습니다
조선일보가 창간 100년을 앞두고 시작한 연간 프로젝트 '청년 미래 탐험대 100'은 1차 선발을 통해 절반 정도인 50명을 뽑았습니다. 2차 탐험대원 선발은 상반기 중에 이뤄질 예정입니다. 아직 50명의 탐험대원 자리가 남아 있다는 뜻입니다. 조만간 조선일보 및 조선닷컴(www.chosun.com)을 통해 발표될 추가 선발 대원 모집 공고를 기대해 주세요.▲문의: 미래탐험대 사무국 (hundred@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