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위한 힌트! 벨라 하디드가 입은 비키니 2
![여름을 위한 힌트! 벨라 하디드가 입은 비키니 2](https://img.vogue.co.kr/vogue/2024/05/style_664d976a4a199-1920x1080.jpg)
벨라 하디드가 파격적인 시스루 드레스 룩으로 제77회 칸영화제 레드 카펫에 성공적으로 복귀했습니다. 영화제 기간 동안 공식 스케줄 외에는 여유로운 휴가를 즐기고 있는 벨라! 여름을 꿈꾸게 하는 비키니로 올여름 장만해야 할 스윔웨어에 대한 영감을 안겼습니다. 벨라는 레드 카펫을 밟기 전, 남프랑스의 럭셔리 호텔 뒤 캡 에덴 록의 프라이빗 해변에서 수영을 즐겼습니다. 이날 그녀가 선택한 스윔웨어는 호주 […]
벨라 하디드가 파격적인 시스루 드레스 룩으로 제77회 칸영화제 레드 카펫에 성공적으로 복귀했습니다. 영화제 기간 동안 공식 스케줄 외에는 여유로운 휴가를 즐기고 있는 벨라! 여름을 꿈꾸게 하는 비키니로 올여름 장만해야 할 스윔웨어에 대한 영감을 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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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는 레드 카펫을 밟기 전, 남프랑스의 럭셔리 호텔 뒤 캡 에덴 록의 프라이빗 해변에서 수영을 즐겼습니다. 이날 그녀가 선택한 스윔웨어는 호주 브랜드 위드 진(With Jéan)의 베이비핑크 비키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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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색 스티치와 타이가 발랄함과 더불어 섹시함을 더하는 디자인이죠. 벨라는 화이트 프레임 선글라스로 시원한 느낌을 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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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카펫 행사가 끝난 뒤 다시 바다로 뛰어든 벨라. 귀여운 블루 데님 비키니를 입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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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 러버스(Bikini Lovers)의 데님 비키니는 Y2K 트렌드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킵니다. 반짝이는 하트 실버 라인스톤으로 장식한 비키니 톱과 하이 슬렁 보텀만 봐도 그 시절 유행한 아이템이 머릿속을 스치죠. 벨라는 볼드한 귀고리와 팔찌, 목걸이로 화려함을 더했습니다. 다가올 여름, 비키니에 과감하게 도전해보고 싶다면 벨라의 룩을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