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시 샬라메를 위한 카일리 제너의 ‘파트너 드레싱’
티모시 샬라메와 카일리 제너는 지금 할리우드에서 가장 주목받는 커플입니다. 영화 <마티 슈프림> 홍보와 시상식 때문에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샬라메를 위해 제너는 그녀가 가장 잘할 수 있는 방식으로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바로 <마티 슈프림>의 미학을 재해석한 ‘파트너 드레싱’을 통해서요.
지난 주말 제너는 루도빅 드 생 세르냉(Ludovic de Saint Sernin)이 특별 제작한 드레스를 입었습니다. 평소 즐기는 스타일과 다름없이 과감한 디자인으로, 크로스 홀터넥과 다이아몬드 모양 컷아웃이 특징입니다. 주목할 만한 점은 드레스 색상이었는데요, 선명한 오렌지색 드레스였습니다. 누가 봐도 ‘마티 슈프림 코어’였죠. 샬라메는 이에 대한 반응으로 오렌지색 하트 이모티콘을 남겼습니다.
지난 12월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된 <마티 슈프림> 시사회 포토월에서 선보인 룩도 인상적이었죠. 샬라메와 제너 모두 오렌지색 커스텀 크롬하츠 룩을 입고 등장했습니다. 제너는 화려한 크롬하츠 네크리스와 드레스로 자신만의 룩을 완성했고요.
그런가 하면 지난 10월에는 MLB 뉴욕 양키스 경기를 관람하면서 마티 슈프림 재킷을 입어 이슈가 됐습니다. 디자이너 도니 나미아스(Doni Nahmias)가 디자인한 재킷으로, ‘마티 슈프림’이라고 쓰여 있었죠.
오는 3월 아카데미 시상식까지 두 사람이 레드 카펫에 함께 설 일이 더 있을 텐데요, 제너는 어떤 룩을 입고 등장할까요? 그녀의 영리한 선택이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