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함부터 캐주얼까지, 케이트 미들턴의 ‘브라운 팬츠’ 활용법
우아하면서 편안한 스타일에 대한 팁을 얻고 싶다면, 케이트 미들턴이 제격입니다. 특히 이번 시즌 인기인 ‘브라운 팬츠’에 관한 한 전문가죠.
얼마 전 케이트 미들턴은 꽤 바쁜 하루를 보낸 적이 있습니다. 오전엔 영국 브래드퍼드(Bradford) 지역의 어린이 트라우마 치료 센터를 방문했습니다. 그녀가 대학을 졸업한 후 2006년에 근무했던 패션 브랜드, 직소(Jigsaw)의 우아한 브라운 와이드 팬츠를 입은 채였죠. 거기에 홀랜드 쿠퍼(Holland Cooper)의 헤링본 블레이저, 그리고 에미 런던(Emmy London) 하이힐을 신어 우아함의 단계를 높였습니다. 이너도 짙은 초콜릿 브라운 컬러를 선택해 전체적인 색감을 브라운으로 맞춘 점도 분위기에 한몫을 더했습니다. 이어서 같은 옷을 입고, 지역 럭비 리그 클럽인 웨이크필드 트리니티(Wakefield Trinity)에 들러 10대 선수들과 담소를 나누는 등 공식 일정을 이어갔죠.
물론 여기서 끝이 아니었습니다. 그날 오후 자연, 운동, 정신 건강 등 지역의 웰빙을 도모하는 자선단체인 마인드 오버 마운틴(Mind Over Mountains)과 함께 야외 산책 행사를 위해 룩을 완전히 바꾸었습니다. 스타일은 180도 달라졌지만, 바지 컬러는 변함이 없었죠. 행사에서 그녀는 리얼 와일드(Really Wild)의 베이커 보이 햇, 듀바리 오브 아일랜드(Dubarry of Ireland)의 올리브 컬러 재킷, 그리고 영국 셀럽들이 좋아하는 버그하우스(Berghaus)의 하이킹 부츠를 착용했죠(미국 <보그>에 따르면 마인드 오버 마운틴이 진행하는 산책이 케이트가 자연의 치유력에 대해 이야기한 영상 메시지와도 완벽히 맞아떨어진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팬츠는 직소의 것 대신, 홀랜드 쿠퍼의 조드푸르(Jodhpur) 진으로 갈아입었죠. 카키와 어울리는 초콜릿 색상의 스키니로 활동성을 강조해 캐주얼한 느낌이 났죠. 헤어스타일도 웨이브 대신 머리를 하나로 땋아 변화를 주었고요.
그녀의 스타일을 보고 나니, 브라운에 왜 제2의 블랙 혹은 화이트라는 명칭이 붙었는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클래식한 컬러로 어떤 무드에나 적용할 수 있기 때문이죠. 우아함에서 캐주얼까지, 브라운 팬츠를 입는다면 그녀의 스타일링을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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