Новости за 13.04.2020

[데일리한국 최성수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집단 발병한 대구 한사랑요양병원 확진자 중 사망자가 나왔다. 13일 보건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13분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에서 치료를 받...기사보기

[데일리한국 최성수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실업자가 늘어나면서 지난달 구직급여 지급액이 역대 최고 수준인 9000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가 13일 발표한 '고용행...기사보기

세종시에 거주하는 해양수산부 공무원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재확진 판정을 받았다. 세종시에서 코로나 치료를 받고 퇴원했다가 다시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5명으로 늘었다. 세종시는 13일 어진동 한뜰마을에 거주하는 해수부 직원 A(40대)씨가 코로나 완치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세종시 28번 확진자인 A씨는 지난달 12일 처음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 치료를 받다가 지난달 28일 완치돼 퇴원했다. 그는 격리 해제 전에 실시한 2차례 검사에서 모두 음성으로 결과가 나와 퇴원할 수 있었다. 당시 보건당...

[데일리한국 김동용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 민생당 등 여야 교섭단체 3당이 총선 다음날인 오는 16일 임시국회를 열기로 의견을 모았다. 13일 3당은 소속 의원들 명의로 문희상 국회의장에게 임시국회 소...기사보기

배우 하정우가 휴대폰 해킹 사건에 대한 심경을 전한 가운데 소속사 측은 "수사가 끝날 때까지 입장이 없다"고 밝혔다. 13일 하정우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 측은 "협박범에게 돈을 건네지 않아 금전적 피해는 없다...기사보기